어르신, 봉사단, 직원들과 함께 생활관 거실에 놓을 어항을 꾸몄습니다. 어항에 수초와 금붕어 등을 넣어 예쁜 어항이 완성되었습니다. 함께 만든 예쁜 어항을 거실 한쪽에 놓아 어르신들이 다니시면서 볼 수 있도록 장식해서 성취감을 느끼시고 정서적 안정감까지 갖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