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0일 우리 요양원에서는 어리신들이 옛날을 생각하시고 '언제, 어떻게 이 물건들을 사용했었지?' 라고 하시면서 추억을 회상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의 작은 물건들을 통해서 소중하게 간직하고만 있었던 옛 이야기들이 소중하게 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