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의 집은
사업방향
주요연혁
시설특징
입소절차
조직도 및 직원소개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
효자의집 둘러보기
케어서비스제공
효자의집 프로그램
어르신의 하루
나눔방
공지사항
효자소식
후원/봉사안내
상담실
영상자료
직원게시판
HOME > 효자의집 >나눔방

 
작성일 : 26-01-31 15:16
2026년 동계 실습을 마치며(실습생 김현호)
 글쓴이 : 효자의집
조회 : 2,633  

안녕하세요, 어느덧 20일간의 2026년 동계사회복지실습 실습 여정을 마치게 된 실습생 김현호입니다. 유난히 춥던 1월의 시작을 이곳 효자의 집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보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처음 실습을 시작할 때는 완벽한 서류와 계획이 제일 중요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원외 나들이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매일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어르신이 오늘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살피는 진심임을 깨달았습니다. 저희를 좋게 봐주신 어르신들의 그 따뜻한 미소와 손길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길을 열어주신 모든 선생님께 드리는 감사

현장에서 마주한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저에게 커다란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 수퍼바이저님: 예비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단단한 기본기와 인공지능(AI)을 주체적인 도구로 활용하는 법을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회복지사님: 저희 팀의 나들이 계획서가 단순한 서류를 넘어 어르신께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는 실행력이 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조언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요양보호사님: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상태와 유의점은 물론, 현장 전문가로서 저희의 질문에 관해 성심성의 것 생하게 알려주셔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영양팀 선생님들: 매일 정성이 가득 담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덕분에 지치지 않고 힘내서 실습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함께여서 든든했던 실습 동료들에게

낯선 현장에서 때로는 막막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옆에서 함께 고민해 준 동료들 덕분에 20일을 즐겁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계획서를 검토해주며 격려했던 시간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함께 고생해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만든다"

이곳에서의 소중한 가르침과 실습생 동료들과의 추억을 밑거름 삼아, 저만의 확고한 목표를 실행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다음 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효자의 집에서 겪은 경험 덕분에 제 미래가 한층 더 선명해졌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