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사회복지사 현장실습을 효자의 집에서 시작하게 되어 설렘과 긴장 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사회복지에 대해 배우며 나름의 기대와 고민이 공존했지만, 오늘 현장에 발을 딛는 순간 그 모든 것이 현실이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을 대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만큼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기회라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실습에 임하려 합니다. 첫 만남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신 슈퍼바이저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함께 실습하는 동기들의 진심 어린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비록 서툴고 부족하지만 실습 기간 동안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대하고, 사회복지사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실무를 몸에 새겨가겠습니다. 이 실습이 단순한 과정이 아닌 제 인생에서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습을 마친 뒤엔 효자의 집에서의 시간과 배움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끝까지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