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기를 가득 머금은 바람이 흘러가는 가운데, 오늘 오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 잠깐의 여행 VR체험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의 여행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벼룩시장, 서울 동묘 벼륙시장입니다!
어르신께서 서울 시장이라는 말씀에 '여기가 서울이라고? 그전에, 신촌에 살던 시동생 보러 서울에 자주 왔는데~'라고 하시며 추억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도 하시고, 시장 풍경을 보시자마자 '서울이라고? 그럼 동묘인가 여기가? 이야 여기가 풍경이 이렇게 바뀌었나?'라고 하시며 시간이 흘러간 시장 길가 이곳저곳을 둘러보시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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